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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대한민국 지하철 역마다 최고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어디를 가도, 맛있는 음식과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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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영화를 이해하면서 인간의 삶을 이해합니다.
영화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의 역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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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펄프 픽션 리뷰] 의인, 악인, 약자에 대한 정의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세계적으로 알린 영화, 펄프 픽션이다. 내가 생각하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오마주와 B급 영화를 가장 완성도 있게 만드는 감독' 이다. 주위 많은 사람들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을 좋아하기에, 필자 역시 이 감독의 영화를 보기로 결심했고, 그 시작은 바로 1994년에 제작된 펄프 픽션이었다. 예전에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에서 타란티노 감독을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생각은 배우들의 대화만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킬 수 있는 아주 대단한 능력을 가진 감독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능력은 펄프 픽션에서 더욱 절실히 나타났다. 영화 초반에도 나오지만 펄프 픽션은 짧은 단편 모음으로 짜여진 싸구려 소설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영화의 제목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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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역 맛집] 칠기마라탕
이쪽 상권은 대부분 안암역 근처에 형성되어 있다. 고려대 학생들도 대부분 누군가를 만날 때 안암역 쪽으로 많이 가기 때문에, 여기 고려대역 근처는 음식점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본인은 작년에 이쪽 근처에서 일을 하여서, 저녁 마다 고려대역 근처로 나와 음식을 먹었다. 그래서 여기 음식점들은 정말 대부분 다 가본 듯하다. 개인적으로 안암역 보다는 이 쪽에 훨씬 더 맛집이 많다. 그래서 소개하고 싶은 집이 너무나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집이 있는 데, 그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칠기마라탕이다. 고려대역 6번출구에서 조금만 나와서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음식점이 바로 칠기마라탕이다. 고려대학교 정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안쪽으로 들어가도 보인다. 지금 사진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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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맛집] 원조 최강 떡볶이
사실 신촌역 근처에서 자취를 하고 있기 때문에, 신촌에 먹을만한 웬만한 음식점은 거의 다 방문해봤다. 소개해 주고 싶은 다른 음식점도 분명 존재하지만, 오늘은 조금 특별한 집을 소개하려 한다. 신촌 상권은 보통 흔히들 부르는 U PLEX 앞에 빨간 잠망경을 기준으로 그 왼쪽에 위치해있다. 연대생, 서강대생을 포함하여 서울 곳곳에서 모이는 대학생들이 이쪽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면서 하루를 보내곤 한다. 하지만 이쪽 상권을 제외하고 신촌의 다른 지역은 비교적 사람들이 적은 편이다. 특히 신촌역 주변에는 말이다. 하지만, 신촌역 주변에는 수많은 포장마차가 존재하는데, 그중에서도 떡볶이 포장마차가 상당히 많이 밀집되어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어린 시절 포장마차 떡볶이에 대한 기억을 지니고 있다. 학교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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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절한 금자씨 리뷰] 법과 복수의 사이, 용서와 선택의 사이
이번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한국 영화를 제대로 전세계에 알린 봉준호 감독.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한 번 쯤은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 이름을 들어봤을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박찬욱 감독을 알게된 영화는 바로 올드보이. 당시 정말 충격적이었다. 살면서 그렇게 몰입감 있는 영화는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올드보이를 보고난 후 몇 년이 흘러, 올드보이를 다시 한 번 보려고 찾던 중,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그리고 '친절한 금자씨'. 갑자기 친절한 금자씨가 너무 보고 싶어졌다. 이영애의 미모를 감사하고 싶어서였을지도 모른다. 어쨋든 나는 그렇게 갑작스레 친절한 금자씨를 보기 시작했고, 금자씨가 친절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정말 몇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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