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시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교중앙역 맛집] 반탄 저번 주에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 글을 쓰지 못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일주일에 2~3개씩 업로드하자는 본인과의 약속을 한지 2달 만에 벌어진 일이다.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이렇게 또 한 주가 지나가면 다시 글을 쓰는 데 힘들 것 같아서 이렇게 다시 노트북을 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꾸준히 무슨 일을 한다는 것은 역시나 힘들다. 이제 기말고사도 다가오고 점점 학교 프로젝트도 많아지는 시기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이렇게 글 쓰는 것을 하나의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면, 큰 차원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다시는 본인과의 약속을 깨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최근 먹었던 맛집을 소개하려 한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맛있는 것을 많이 못 먹으러 다녔는데, 오랜만에 친구들과 먹은 맛있는 음식은 여지없.. 더보기 이전 1 다음